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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원 위생원 모집

성심원에서 위생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제목 : 위생원 모집 채용형태 : 정규직 근무형태 : 주 40ㅅ간 근무지역 : 경남 산청 모집인원 : 각 O명 자격요건 : 조리사 업무 보조 가능한 자 우대 준비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사본, 경력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최종학교), 성적증명서(최종학교) 서류접수 : 이메일, 우편, 직접 방문접수 접수기간 : 2017년 5월 10일부터 5월17일

컴퓨터 관련 자원 봉사자를 모집합니다.(성심원)

안녕하세요. 성심원 소속의 사회복지사 이정윤 입니다. 2017년 사업으로 ‘신기한 컴퓨터 세상’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담당 직원이 교육을 실시합니다. 토, 일요일 어르신들의 컴퓨터 조작을 도와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2017년 3월 4일 부터 ~ 12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1. 대상 : 고등학생 이상의 컴퓨터를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분. (컴퓨터 능력은 사전 미팅을 통해 점검할 예정입니다)


모닥불처럼 함께 온기를 나눕니다.

모닥불처럼 함께 온기를 나눕니다.

성심원=김종신 가을은 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옵니다. 성심원에도 히터나 전기난로가 넘쳐나지만, 이 쓸쓸한 듯 추운 날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성심원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오늘(11월 24일) 같은 날입니다. 산청 오부초등학교 학생들이 학예발표회를 요양원 성당에서 열었습니다. 모닥불처럼 함께 온기를 나눕니다. 정을 나눕니다. #산청_오부초등학교 #학예발표회 #학예발표회 #정 #추위 #나눔 #온기 #성심원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김종신 모두가 잠든 저녁 8시 무렵, 여회복실에서 생활하는 최 가밀라 어르신이 열심히 책을 봅니다. 읽기는 불편하셔도 보는 것은 즐기십니다. 덕분에 이날 우리도 같이 할머니 따라 ‘따로 또 같이’ 한곳을 봅니다. (사진은 어르신과 직원의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곡성(哭聲) 없는 성심원 사랑의 하모니

곡성(哭聲) 없는 성심원 사랑의 하모니

제5회 성심인애축제 4일부터 6일까지 산청군 성심원에서 열려 – 글/사진 김종신   “~나병 판정을 받던 날 내 인생의 곡(哭)소리는 울리고・・・/ 부모 형제를 고향에 두고 깨어진 운명의 조각을/ 안고 광야를 찾아 나설 때 아~ 하늘이시여! / 통곡도 했습니다.// ~내일은 언제나 희망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아 ~ 이제는 나는 많은 이들 가운데에서 / 가장 풍요로운 축복을 입었노라.” 경남 산청군

당선인도 목에 깁스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며 못 본다

당선인도 목에 깁스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며 못 본다

글/사진 김종신 제20대 총선은 끝났다. 부지런히 인사하고 고개 숙이던 당선인들이 슬그머니 목에 깁스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드라마 <정도전>에 나왔던 이인임이 한 “정치인의 허리와 무릎은 유연할수록 좋은 법” 말을 그들은 잊고 있다. 비단 정치인뿐 아니다.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구부리자 세상은 더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었다. 봄을 보았다. 산과 들은 아우성이다. 뭉게구름 같은 봄꽃들이 나를 좀 봐달라고 맵시를


팝콘 같은 매화, 봄을 알리는 축포 쏘아 올리다

팝콘 같은 매화, 봄을 알리는 축포 쏘아 올리다

글/사진 김종신 성심원 내 ‘프란치스코의 집’ 앞뜰에 이르자 봄기운이 물씬 풍겨온다. 올망졸망한 꽃눈들 사이로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얀빛으로 싱그러운 봄을 품었다. 여기저기에서 봄을 알리는 축포를 쏘아 올리듯 팝콘 같은 매화를 피운다. 성심원을 물들이는 하얀 봄.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잃지 않은 매화 덕분에 봄향이 좋다. 하얀 꽃잎 사이로 붉은 꽃대가 봄 향기와 자태를

해가 방긋 떴습니다~~~

해가 방긋 떴습니다~~~

  새해를 맞아 육아 휴직 중인 정다희 복지사가 아기와 함께 새해 인사를 왔습니다. 아기의 방긋 웃는 얼굴에 모두가 환하게 웃은 하루였습니다. (*사진은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 글/사진 김종신    


햇살 드는 자리

햇살 드는 자리

  햇살 드는 자리 글/사진  (해찬솔) 김종신 푸른 바람이 훅하고 불어오는 추운 겨울에도 창 너머로 한 줌의 햇살이 들어옵니다.   환하게 밝혀주는 한 줄기 햇살 덕분에 세상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다시 삶의 에너지를 채웁니다.

새해를 앞두고 방전된 내게 100% 열정으로, 한가득 충전해주는 소나무,  산청 가래송

새해를 앞두고 방전된 내게 100% 열정으로, 한가득 충전해주는 소나무, 산청 가래송

경남 산청군 차황면 가래송을 찾아서  글/사진 (해찬솔) 김종신 이제는 뜯어낼 달력도 없다. 며칠 남지 않았다. 남은 달력마저 사라지면 새해다. 올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고 싶었다. 더구나 좋은 기(氣)를 온몸에 담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한 발짝 더 앞으로 디뎌보자고 다짐하려 했다. 소나무를 만지면 좋은 기를 얻을 수 있는 산청 가래송을 찾아 12월 26일 길을 나섰다. 경남 산청군


맑고 푸른 하늘 그냥 보기 미안해 떠난 겨울 여행길

맑고 푸른 하늘 그냥 보기 미안해 떠난 겨울 여행길

가락국 마지막 임금이 묻힌 돌무덤 경남 산청 구형왕릉를 찾아서  글/사진  (해찬솔) 김종신 하늘 보기 미안했다. 겨울이라고 창 너머로 맑고 푸른 하늘을 보기 아쉬웠다. 바람이 향하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주말이었다. 12월 20일. 푸른빛으로 물든 하늘을 안고 차를 몰았다. 산청군 산청읍에서 함양군과 거창군으로 향한 일반국도 3호선을 내달렸다.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길가에 가로수로 심은 산수유들의 붉은

도깨비와 함게 마을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다- 산청 장란 벽화마을

도깨비와 함게 마을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다- 산청 장란 벽화마을

 글/사진 (해찬솔) 김종신 바람이 세찼다. 지리산 자락은 하얀 눈에 덮여 있다. 그런데도 아침이 밝아오는 12월 4일, 오전 7시에 바람을 맞으러 길을 나섰다. 춥다고 움츠려선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 더구나 밤 근무의 흔적과 함께 마음속 찌꺼기도 훌훌 날려버리고 싶었다. 경남 산청군 산청읍에서 퇴근하면서 진주로 곧장 가지 않고 신안면에 이르러 합천, 의령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빈둥거리며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풍경 속으로

빈둥거리며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풍경 속으로

산청 산골박물관을 찾아 – (해찬솔) 김종신 캔커피 마시고 빈둥거리며 소소한 볼거리를 찾아 길을 나섰다. 산과 들이 온통 가을로 익어가는 풍경을 게이름 피며 구경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곳, 산청 산골박물관을 11월 6일 찾았다. 경남 산청 산골박물관에서 내려단 본 산골농장 양계장과 마을 풍경.   경남 진주에서 산청군 산청읍으로 가는 국도 3호선을 타고 가다 산청군 신안면

먼지 하나에도 우주가 깃든 우주 산책길- 성심원을 가다

먼지 하나에도 우주가 깃든 우주 산책길- 성심원을 가다

               경남 산청 성심원에는 어느 곳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뜻으로 우주를 품은 예술프로그램 ‘지리산프로젝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1월 1일까지 열리고 있다. 성심원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경호강의 돌을 주워 만든 ‘희망의 돌탑’ 3개가 요양원 입구에 서 있다.   바람 피우기 좋은 날이다. 오전에 비 온 뒤라 바람은 더없이 시원했다. 작은 먼지 한 톨마저 다


나와 가까워지는 길을 걸었다

나와 가까워지는 길을 걸었다

산청 성심원 내 유의배공원과 십자가의 길을 걷다- (해찬솔) 김종신… 한센인과 중증장애인 생활복지시설인 경남 산청 성심원 푸른색 하늘 캔버스에 하얀 구름으로 드문드문 칠을 한 9월의 마지막 날, 그저 걷고 싶었다. 한센인과 중증장애인 생활복지시설인 경남 산청 성심원 내를 걸었다. 지리산 웅석봉에 봉화를 피어놓은 듯 솟아있는 구름이 풍현교에서 먼저 반긴다. 떨어져 있는 세상은 그저 섬일 뿐이다. 다리를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