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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만든다.’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목조주택 전문시공점 “꿈이 있는 집(김경식 이하 4명)”에서 성심원 지적장애 친구들과 만났다. 12월 성탄절을 맞아 추운 바람을 막을 수 있는 털장갑과 털모자, 이불을 한아름 안고서. “메리크리스마스~” 반가운 인사에, 빨간색 선물보따리는 아니지만 검정색비닐(?)봉지를 등에 매고 나타난 24일의 산타들^^! 작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지적장애인 친구들의 손에, 머리에 씌어졌다. 방긋 웃는 성심원의 사랑둥이 지적장애 친구들! 그

한센병력 어르신과 지역민의 한센인식개선 및 관계 향상을 위한  1대1 결연 프로그램 ‘마중물’을 마치며

한센병력 어르신과 지역민의 한센인식개선 및 관계 향상을 위한 1대1 결연 프로그램 ‘마중물’을 마치며

    지역사회와 소통 하고자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행된 마중물 프로그램이 2년간의 여정을 끝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 하던 날, 소통을 하고자 시도된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되려 상처만 남기게 되지는 않을까..’많이 걱정했었다.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시작될 무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가야할지.. 고민하던 중, 참여하던 한 어르신께서 말씀하셨다. “ 사람이 인연을 이어간다는게 참 쉽지


인권 감수성 ! 타인을 이해하는 첫 걸음.(종사자 인권교육을 마치고)

인권 감수성 ! 타인을 이해하는 첫 걸음.(종사자 인권교육을 마치고)

  ? 진해재활원에 근무하고 있는 유세비가 인권강사의 강의로 11월 5일 종사자 인권교육이 있었다. 인권감수성에 대한 그룹 활동으로 진행되었고 허풍떨기나 서로를 쓰다듬어 주는 활동들을 통해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보는 시간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 거기에는 정당한 법과 질서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감수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사회복지사로서, 종사자로서 이용자들의 인권을 이해하고

따신 오뎅국물 한그릇 하고 가이소~

따신 오뎅국물 한그릇 하고 가이소~

  ?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풍현마을(배창택 이장) 부녀회가 10월22일 ‘경로 무료식당’을 열었다. 만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제공된 풍현마을 경로무료식당에는 쌀쌀한 가을 날씨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어묵국 한 그릇과 소박한 먹거리들로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3회 성심인애축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제3회 성심인애축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월3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 된 제3회 성심인애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산청군수(허기도)의 축사와 성심인애원장(오상선), 지리산 프로젝트 공동대표(안상수), 경남 도립관장(윤복희), 마산교구 주교(안명옥), 국회의원(안철수) 외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서 지리산 생명?평화와 한센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지역과의 소통하고, 상호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 했습니다.   지리산 생명?평화와 한센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응모작 전시와 닥종이 인형

축복받은 날 성모승천대축일 성심원 에서는…

축복받은 날 성모승천대축일 성심원 에서는…

성모승천대축일. ‘하늘에 오르신’ 성모님의 영광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희망의 날이다. 성심원 에서는 하느님의 자녀8명이 태어난 날이자, 유의배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사제서품 44주년이기도 하다.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머무른 오늘. 이곳 성심원에서도 함께하며 기쁨을 나누는 미사와 작은 파티가 열렸다. 비록 지적장애를 가졌지만 그들의 순수함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따르기 충분하기에 신앙을 가슴에 심어준 것 이라고.. 아모든 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지


2014 포르치운쿨라 축제 “ 복음의 기쁨”

2014 포르치운쿨라 축제 “ 복음의 기쁨”

지리산 아래 경호강을 경계로 한 옛 한센병력인들의 마을이요, 지금의 성심원. 소통의 다리위에 하나,둘… 그리스도 복음의 기쁨을 나누고자 16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리스도의 사랑 아래, 프란치스꼬 성인의 영성을 받드는 프란치스꼬회. 먼 옛날, 프란치스꼬 성인이 그러하였듯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의 기쁨을, 감사를, 찬미를드리는 “포르치운 쿨라” 축제에 많은 프란치스칸 가족들이 모여, 이곳. 성심원에서 기쁨을 노래 했다. 1. 포르치운 쿨라 축일과

직원 인권교육 – 12월

직원 인권교육 – 12월

직원인권교육이 있었습니다. 부산 장애우 권익 문제 연구소장 김형천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어쩌면 무거울 수 있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솔직하게 강의 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인권에 대해 열강을 해 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의 내용중 기억에 남는 것은 … ” 인권이란 것은 나와 너가, 아울러 우리 모두가?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회복지사는 휴먼서비스 종사자로서, 가치 지향적인 일을 합니다.


12월 – 인권교육

12월 – 인권교육

  흰 눈이 내리는 날 . 12월 11일 성심원에는 인권교육이 한창입니다.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인권에 대해 영상물을 시청하고,? 교육에 임해주셨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별, 젊은이와 노인의 차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함께 소통하며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의 강의였는데,? 그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 어르신들.. 누가 나를 때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술렁거림과 함께 작은소리로 각자의 이야기를 하셨다. 신앙심이 싶은분

대전샤프론회 봉사활동

대전샤프론회 봉사활동

어김없이 올해도 대전둔산여고 샤프론회에서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따뜻한 마음씨와 생각으로 봉사에 임한 샤프론회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한구석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각, 우리 어르신들과 보낸 짧지만 값진 시간들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님의 마음으로 ^^..


직원 인권교육 – 마음의 상처에 대해..

직원 인권교육 – 마음의 상처에 대해..

직원인권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내용이었고, 그중 마음의 상처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상처… 알게 모르게 스스로 상처주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장애에 대한 단면적인 내용이기보다는,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모두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혹, 내가 받은 상처와 내가 준 상처에 대해 한번쯤 리스트로 적어 보셨나요? 말이나, 글로, 눈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나를 죽이고,

울산 건안회 안경 봉사

울산 건안회 안경 봉사

  지난 7월 13일?찜통?더위 초복에 울산 ?건안회에서 어르신들의 시력검사 및 안경 맞춤 봉사가 있었습니다.   아침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 40여명의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사랑을 건네주셨습니다. 원래는 검안차를 이용하여 검사가 이루어질 계획이였으나 어르신들의 이동이 어려워 기계를 차에서 내려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검사실에서 검사가 이루어 지고 복도에는 가져오신 안경테가 전시되어 성심원에 안경점이 차려진 듯한 풍경을 볼 수


D-9 “제 2회 성심인애축제” – “찾아가는 미술관”

D-9 “제 2회 성심인애축제” – “찾아가는 미술관” gallery

진주미술관에서 저희 성심원을 찾아 주시어 윤쌍웅/유인호/김종국/홍소안 작가님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있었답니다. 모처럼,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모양새와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를 생각하고 감상하면서 도란도란 느낀 바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흡족한 마음이었답니다. 진주 미술관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

드디어 시원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시원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시원한 선물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바람이 통하지 않는 구조에 방 4개, 거실에서 10명의 가족들이 생활하는 곳에 이른 더위가 찾아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기다린지 보름도 채 안되어 어느새 많은 손길로 이렇게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보다 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할머니, 아이들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게


즐거운 식사시간 준비중

즐거운 식사시간 준비중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 중인 복지사들의 모습입니다. 생선 반찬이 나오면 어르신들 드시기 편하게 이렇게 뼈를 발라드립니다. 남자 복지사들의 섬세한 손길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죠^^ 서서 바르고 있으면 어르신들은 “여기 앉아서 해라, 다리 아프다.” “한번 먹어봐라 , 맛이 있는지 없는지…” 라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편하고 안전하게 드시면 좋겠고 언제나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