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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영상앨범

컴퓨터 관련 자원 봉사자를 모집합니다.(성심원)

안녕하세요. 성심원 소속의 사회복지사 이정윤 입니다. 2017년 사업으로 ‘신기한 컴퓨터 세상’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담당 직원이 교육을 실시합니다. 토, 일요일 어르신들의 컴퓨터 조작을 도와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2017년 3월 4일 부터 ~ 12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1. 대상 : 고등학생 이상의 컴퓨터를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분. (컴퓨터 능력은 사전 미팅을 통해 점검할 예정입니다)

빈둥거리며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풍경 속으로

빈둥거리며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풍경 속으로

산청 산골박물관을 찾아 – (해찬솔) 김종신 캔커피 마시고 빈둥거리며 소소한 볼거리를 찾아 길을 나섰다. 산과 들이 온통 가을로 익어가는 풍경을 게이름 피며 구경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곳, 산청 산골박물관을 11월 6일 찾았다. 경남 산청 산골박물관에서 내려단 본 산골농장 양계장과 마을 풍경.   경남 진주에서 산청군 산청읍으로 가는 국도 3호선을 타고 가다 산청군 신안면


나와 가까워지는 길을 걸었다

나와 가까워지는 길을 걸었다

산청 성심원 내 유의배공원과 십자가의 길을 걷다- (해찬솔) 김종신… 한센인과 중증장애인 생활복지시설인 경남 산청 성심원 푸른색 하늘 캔버스에 하얀 구름으로 드문드문 칠을 한 9월의 마지막 날, 그저 걷고 싶었다. 한센인과 중증장애인 생활복지시설인 경남 산청 성심원 내를 걸었다. 지리산 웅석봉에 봉화를 피어놓은 듯 솟아있는 구름이 풍현교에서 먼저 반긴다. 떨어져 있는 세상은 그저 섬일 뿐이다. 다리를 건너

오부초등학교 친구들과 성심원 어르신들의 만남.

오부초등학교 친구들과 성심원 어르신들의 만남.

dhq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인 치유 프로그램 중 오부초등학교와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성심원에서 있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침상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며 벗을 기다리셨던 어르신들께 오부초등학교 아이들의 한손에는 책을 들고, 얼굴에는 때묻지 않은 미소를 머금고 다가왔습니다. 서투르나 또박또박 읽어내려가는 아이들. 어르신들의 손을 꼬옥 잡고 다음에 다시오겠노라며 미소를 선물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돌아간 후 어르신들은 잠시 어린시절을 회상하시겠지요. 밝은 미소와 함께


지친 일상 훌훌 날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길-성심원 둘레길

지친 일상 훌훌 날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길-성심원 둘레길

바람맞고 싶었다. 지친 일상을 훌훌 던져 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3월 25일 걸었다. 맑은 거울을 닮았다는 경호강은 언제나 바람이 시원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는 작은형제회에서 운영하는 한센인과 중증장애인의 생활복지시설이자 마을이 있다. 성심교를 건너자 행정명 ‘풍현마을’ 성심원이 나온다. 이곳은 지리산 둘레길 6코스(수철마을~어천마을)가 지난다 시계방향 교육회관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50m 거리에 갈림길이다. 경사진 왼쪽으로 교육회관, 수도원, 성당이 오른쪽으로는

한센병력 어르신과 지역민의 한센인식개선 및 관계 향상을 위한  1대1 결연 프로그램 ‘마중물’을 마치며

한센병력 어르신과 지역민의 한센인식개선 및 관계 향상을 위한 1대1 결연 프로그램 ‘마중물’을 마치며

    지역사회와 소통 하고자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행된 마중물 프로그램이 2년간의 여정을 끝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 하던 날, 소통을 하고자 시도된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되려 상처만 남기게 되지는 않을까..’많이 걱정했었다.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시작될 무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가야할지.. 고민하던 중, 참여하던 한 어르신께서 말씀하셨다. “ 사람이 인연을 이어간다는게 참 쉽지


제3회 성심인애축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제3회 성심인애축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월3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 된 제3회 성심인애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산청군수(허기도)의 축사와 성심인애원장(오상선), 지리산 프로젝트 공동대표(안상수), 경남 도립관장(윤복희), 마산교구 주교(안명옥), 국회의원(안철수) 외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서 지리산 생명?평화와 한센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지역과의 소통하고, 상호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 했습니다.   지리산 생명?평화와 한센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응모작 전시와 닥종이 인형

직원 인권교육 – 12월

직원 인권교육 – 12월

직원인권교육이 있었습니다. 부산 장애우 권익 문제 연구소장 김형천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어쩌면 무거울 수 있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솔직하게 강의 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인권에 대해 열강을 해 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의 내용중 기억에 남는 것은 … ” 인권이란 것은 나와 너가, 아울러 우리 모두가?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회복지사는 휴먼서비스 종사자로서, 가치 지향적인 일을 합니다.


12월 – 인권교육

12월 – 인권교육

  흰 눈이 내리는 날 . 12월 11일 성심원에는 인권교육이 한창입니다.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인권에 대해 영상물을 시청하고,? 교육에 임해주셨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별, 젊은이와 노인의 차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함께 소통하며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의 강의였는데,? 그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 어르신들.. 누가 나를 때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술렁거림과 함께 작은소리로 각자의 이야기를 하셨다. 신앙심이 싶은분



어르신은 누굴 기다리는걸까…

언제부터인가 요양원 앞 은행나무에 까치 두 마리가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깁니다. 까치는 텃새라 낯선사람을 보면 경계의 의미로 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예전에는 반가운 사람이 오는 소리를 제일먼저 본다고 까치노래소리를 반가운 손님오는 소리로 인식하고 길조로 여기나 봅니다. 성심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1분도 채 안 되는 거리를 걸어가면서 반가운 소리를 듣는 즐거움… 건물 입구에는 어르신 한 분이


소식지 신년호(114호)

2010년1월11일 발행된 신년호 소식지입니다. 기존 24페이지 표지 칼라 인쇄에서 8페이지 흑백인쇄로 축소했습니다. 대신 분기별 발행에서 격월(홀수달)발행으로 주기를 앞당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