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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자원 봉사자를 모집합니다.(성심원)

안녕하세요. 성심원 소속의 사회복지사 이정윤 입니다. 2017년 사업으로 ‘신기한 컴퓨터 세상’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담당 직원이 교육을 실시합니다. 토, 일요일 어르신들의 컴퓨터 조작을 도와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2017년 3월 4일 부터 ~ 12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1. 대상 : 고등학생 이상의 컴퓨터를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분. (컴퓨터 능력은 사전 미팅을 통해 점검할 예정입니다)

멋진 양념장을 입은 배추 – *

정성가득 먹고 자란 지리산 청정배추. 올해는 합천 해인사(무진스님의 동생)와 프란치스꼬회 농부 수사님(박 암브로시오)의 땀과 정성으로 김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푸릇푸릇 싱싱한 배추들아, 올해 우리에게 오기위해 참 예쁘게도 자랐구나! 이리 오너라. 이제 너희에게 김장이 될 멋진 양념장을 입혀주겠다!!” 식품조리사님들과 산청군 적십자봉사회의 40여명의 회원들의 손길에서 양념장을 입는 배추들입니다. 항아리 한가득 담겨있는 배추를 보니, 맛있게 드실 성심원과 성심인애원 가족들의 모습이


실천하는 프란치스칸들

실천하는 프란치스칸들

“당연히 해야할 일 하는 것을요?” “우리 아버지(하느님) 집 아입니까?!”  가만 있어도 덥기만 한 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제초작업하시는 분들게 “고맙습니다.” 라고하니 하시는 말씀이다. .  아침 8시부터 성심원 23만평 곳곳을 내 집 마당 청소하듯 제초작업 하고 계시는 경남지구 재속형제회 회원들! 65명이 오셔서 함께 했다. .  몇 년째 매년 더운 땡볕 마다않고 달려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웃음꽃 피어나는 마을

웃음꽃 피어나는 마을

성심원 뜨락에 꽃이 피었습니다. 정겨운 이웃과 함께 만드는 웃음꽃도 피었습니다.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로 힘이 되는 소통의 한마당 ‘성심인애축제’가 열립니다. 초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할 가벼운 마음만 가지고 오셔서 더불어 웃음꽃 피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성심인애축제 & 미라회 4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6년 6월 4일(토)~6월 6일(월)  /  장소: 성심원 내  


바람 따라 물길 따라…….

바람 따라 물길 따라…….

오늘은 이00♡손00 어르신 부부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건강상의 이유로 2년이 넘도록 한번도 성심원 밖을 나가지 못하는 이00님을 뵈면서 ‘바람 한번 쐬러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일정을 정하고 떠난 나들이… 날씨도 우리를 위해 반기듯이 산들바람에 햇볕도 따스했다. 통영을 거쳐 사량도를 향하는 배에 올랐다. 유람선은 한번 타 봤지만 의자에 앉아있느라 바다 구경을 못했었다는 두 분…


오부초등학교 친구들과 성심원 어르신들의 만남.

오부초등학교 친구들과 성심원 어르신들의 만남.

dhq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인 치유 프로그램 중 오부초등학교와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성심원에서 있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침상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며 벗을 기다리셨던 어르신들께 오부초등학교 아이들의 한손에는 책을 들고, 얼굴에는 때묻지 않은 미소를 머금고 다가왔습니다. 서투르나 또박또박 읽어내려가는 아이들. 어르신들의 손을 꼬옥 잡고 다음에 다시오겠노라며 미소를 선물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돌아간 후 어르신들은 잠시 어린시절을 회상하시겠지요. 밝은 미소와 함께

한센병력 어르신과 지역민의 한센인식개선 및 관계 향상을 위한  1대1 결연 프로그램 ‘마중물’을 마치며

한센병력 어르신과 지역민의 한센인식개선 및 관계 향상을 위한 1대1 결연 프로그램 ‘마중물’을 마치며

    지역사회와 소통 하고자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행된 마중물 프로그램이 2년간의 여정을 끝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 하던 날, 소통을 하고자 시도된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되려 상처만 남기게 되지는 않을까..’많이 걱정했었다.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시작될 무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가야할지.. 고민하던 중, 참여하던 한 어르신께서 말씀하셨다. “ 사람이 인연을 이어간다는게 참 쉽지


따신 오뎅국물 한그릇 하고 가이소~

따신 오뎅국물 한그릇 하고 가이소~

  ?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풍현마을(배창택 이장) 부녀회가 10월22일 ‘경로 무료식당’을 열었다. 만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제공된 풍현마을 경로무료식당에는 쌀쌀한 가을 날씨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어묵국 한 그릇과 소박한 먹거리들로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4 포르치운쿨라 축제 “ 복음의 기쁨”

2014 포르치운쿨라 축제 “ 복음의 기쁨”

지리산 아래 경호강을 경계로 한 옛 한센병력인들의 마을이요, 지금의 성심원. 소통의 다리위에 하나,둘… 그리스도 복음의 기쁨을 나누고자 16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리스도의 사랑 아래, 프란치스꼬 성인의 영성을 받드는 프란치스꼬회. 먼 옛날, 프란치스꼬 성인이 그러하였듯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의 기쁨을, 감사를, 찬미를드리는 “포르치운 쿨라” 축제에 많은 프란치스칸 가족들이 모여, 이곳. 성심원에서 기쁨을 노래 했다. 1. 포르치운 쿨라 축일과


2014년 시무식*****************

2014년 시무식*****************

2014년1월2일 오전 9시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도록 더불어 살아가자는 원장님의 말씀과 함께 시무식은 시작되었고, 직장에서 더불어 살아감에 있어 그?보다 우선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그것이 우선으로 지켜졌을 때 직원과의 관계, 어르신과의 관계도 원만하다고..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모실수 있을지에 대해 항상 염두에 두라는 원장님의 말씀. 다시한번 개개인의 마음속에서 새로이 각오를

직원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12월 27일 직원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한해동안 어르신들과 함께한 동료로서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10년 근속상 수여식과 마니또, 직원 장기자랑으로 화목하고 화기애애함 속에서 한해를 보내는 성심원 식구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가오는 해에도 어르신과 직원들과 더 행복하게 살아가자고 다짐해 봅니다. 님의 마음으로. 소통하고 조화를 이룬 이날.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많은 시간 함께하는 가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을 나누세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을 나누세요^^

산청 성심원은 지리산 자락의 경남 산청에 위치한 (재)프란치스꼬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한센복지시설입니다. ? 150여 명의 어르신 중 약 98%가 한센병역자이며 중증장애 1.2급으로 직원, 수도자를 합하여 약 240여명의 식구가 모여 사는 가톨릭 신앙 공동체입니다. ? 한센병을 예전엔 나병, 문둥병, 대풍창이라 일컬었는데 요즘은 ‘한센인 또는 ’한센병‘으로 고쳐 부릅니다. ? 저희 어르신들은 과거 한센 병력으로 사회와 가족들의 천대와 핍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