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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자원 봉사자를 모집합니다.(성심원)

안녕하세요. 성심원 소속의 사회복지사 이정윤 입니다. 2017년 사업으로 ‘신기한 컴퓨터 세상’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담당 직원이 교육을 실시합니다. 토, 일요일 어르신들의 컴퓨터 조작을 도와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2017년 3월 4일 부터 ~ 12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1. 대상 : 고등학생 이상의 컴퓨터를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분. (컴퓨터 능력은 사전 미팅을 통해 점검할 예정입니다)

2016년아! 잘가~ 2017년아! 반가워!

2016년아! 잘가~ 2017년아! 반가워!

성심원과 성심인애원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아웅다웅 속에서 함께한 2016년을 마무리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지낸 2016년도를 돌아보는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수고해주신 장기근속 직원들을 격려해주는 상장과 상금수여식이 있었고, 원장님의 건배제의와 함께 2부의 막이 올랐습니다. 성심원 처녀꽃(?), 인애원 처녀꽃(?) 두사람이 사회를 맡아 레크레이션과 가족장기자랑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진 오늘. 2016년 10월 시설이 분리되면서 다소 복잡하고 분주했던 속에서도


멋진 양념장을 입은 배추 – *

정성가득 먹고 자란 지리산 청정배추. 올해는 합천 해인사(무진스님의 동생)와 프란치스꼬회 농부 수사님(박 암브로시오)의 땀과 정성으로 김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푸릇푸릇 싱싱한 배추들아, 올해 우리에게 오기위해 참 예쁘게도 자랐구나! 이리 오너라. 이제 너희에게 김장이 될 멋진 양념장을 입혀주겠다!!” 식품조리사님들과 산청군 적십자봉사회의 40여명의 회원들의 손길에서 양념장을 입는 배추들입니다. 항아리 한가득 담겨있는 배추를 보니, 맛있게 드실 성심원과 성심인애원 가족들의 모습이

더 자비로운 세상을 위하여

더 자비로운 세상을 위하여

2016년 포르치운쿨라 축제가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8/2 성심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르치운쿨라 축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자비의 해를 맞이하여 반포하신 “자비의 얼굴”을 함께 묵상하며, 프란치스칸들도 용서와 자비로 화답하고자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라는 예수님 말씀을 주제로 삼았다. 일정으로는 둘레길 걷기, 강의, 나눔 콘서트, 개별 고백성사, 전대사 축일 미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8월 1일 1시경 부터 성심원으로 집결하는 전국의


실천하는 프란치스칸들

실천하는 프란치스칸들

“당연히 해야할 일 하는 것을요?” “우리 아버지(하느님) 집 아입니까?!”  가만 있어도 덥기만 한 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제초작업하시는 분들게 “고맙습니다.” 라고하니 하시는 말씀이다. .  아침 8시부터 성심원 23만평 곳곳을 내 집 마당 청소하듯 제초작업 하고 계시는 경남지구 재속형제회 회원들! 65명이 오셔서 함께 했다. .  몇 년째 매년 더운 땡볕 마다않고 달려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웃음꽃 피어나는 마을

웃음꽃 피어나는 마을

성심원 뜨락에 꽃이 피었습니다. 정겨운 이웃과 함께 만드는 웃음꽃도 피었습니다.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로 힘이 되는 소통의 한마당 ‘성심인애축제’가 열립니다. 초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할 가벼운 마음만 가지고 오셔서 더불어 웃음꽃 피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성심인애축제 & 미라회 4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6년 6월 4일(토)~6월 6일(월)  /  장소: 성심원 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올해도 과연 부활하실까?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과연 주님이십니다. 나도 덕분에 함께 부활하였답니다. 그대도 부활하였지요? 그대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계란 작업 ▲부활의 기쁨을 함께하며, 정성스레 만든 부활계란을      성심원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은인분들께 나눴습니다. ▲부활절 미사(성심원 요양원 성당) ▲세례식(성심원에 사시는 김문자님) ▲점심 특식-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눴습니다. 부활 음식은 어떤 은인분이 제공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활 축하 공연-진주


기쁜 오늘 성탄!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

기쁜 오늘 성탄!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

12월 25일.   성심원은 아기예수님 오신 성탄 축제에 떠들썩하다. 전야미사를 시작으로 주님 오심에 감사하며 박일화(베로니카)님의 작품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식의 만찬 뒤엔 진주민속보존회에서 한국무용과 민속음악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대금과 피리를 통해 흘러나오는 캐롤을 흥겹게 부르며 성심원 가족 모두는 소리 높여 성탄을 축하했다.   기쁜 오늘 성탄! 아기 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리며 모든 사람들이 함께

미니버스 축성식

미니버스 축성식

산청 성심원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 성심원에서 대림 제2주일미사 참례를 하고서, 때맞추어 진행되는 미니버스 축성식에 참석했답니다.10여년 넘게 성심원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준 미니버스가 낡아서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성심원의 원장(오상선 바오로) 신부님께서 금년 안으로 미니버스를 새롭게 교체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어르신들께 하고서 많은 노력끝에 25인승 미니버스를 새롭게 마련하셔서 오늘 축복식을 하게 되었답니다. 성심원내 매점이라 불리우는 ‘풍현마트’에서 3년 동안


201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201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산청 소방서에서 주관하는 201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관내 긴급구조 지원기관(경찰서, 군청, 의료원, 의용대, 한전, KT, 대한 적십자사, 산청건설기계연합회 등)을 포함하여 성심원이 함께 했다. 노유자시설 대형화재로 인한 재난 수습훈련을 주제로 훈련하는데, 이는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수습 복구를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며 지역위험도를 분석, 맞춤형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력을 강화하며 긴급구조 임무 숙달을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능력을 제고하며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요!” – 2015인문도시지원사업 오부초등학교 학예공연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요!” – 2015인문도시지원사업 오부초등학교 학예공연 –

산골마을, 오부. 그곳에 있는 작은 학교, 오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경호강 줄기를 따라 성심원으로 왔다. 어린이들이 일 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을 공연. 학부모들과 함께 성심원 어르신들은 공연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작은 몸에서 품어져 나오는 열정어린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유치부 어린이들의 커플댄스와, 립싱크연기를 비롯해 영어회화, 컵타, 수화, 노래자랑, 율동, 기타연주, 난타 등 끼와


제4회 성심인애축제, 또 다른 소통의 방법.

제4회 성심인애축제, 또 다른 소통의 방법.

세상과 소통하는 성심인애축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축제를 감상했던 전년도까지와 달리, 올해는 산청군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인문도시지원사업과 손을 잡고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축제를 진행하고 이끌어가도록 하는 참여형 축제가 이루어 졌다. 간디고등학교가 이끌어가는 청소년 무대를 시작으로 갖가지 공연이 이어졌고, 국화꽃 길을 따라가면 지리산 아트프로젝트의 일환인 작품 전시와 인문도시지원사업의 결과물로 성심원 시인들의 시화전이 전시되어 축제의

꽃보다 할매 ‘로사’와 짐꾼

꽃보다 할매 ‘로사’와 짐꾼

출근하고 사무실 문을 여는데 뒤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났습니다. 사무실 앞방에는 오늘 외출을 앞두고 설레다 못해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한 로사 할머니께서 짐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어린아이처럼 신나는 모습에 그냥 웃음이 났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동행하는지 모르셨습니다. 카타리나 직원이 길잡이고 저는 짐꾼으로 따라간다고 여쭈자 뭐가 좋으신지 마냥 웃으셨습니다. 출발 2시간을 앞두고 할머니는 기다리다 못해 먼저 매점


일상에서 당연한 듯 자연스럽게 더불어 살아가는 성심원의 가을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상에서 당연한 듯 자연스럽게 더불어 살아가는 성심원의 가을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늘은 더욱 높아지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는 그 날이 있는 가을이 왔다. 그 가을이 이곳 성심원에도 찾아왔다. 하늘은 더욱 곱게 높아졌고 마음이 풍성하여 지고 마음이 살찌는 성심원만의 “가을”말이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맞이한 가을이라 그럴까, 선선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인사가 반가워서 그럴까, 찾아온 가을을 만나기 위해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