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73-6966

블로그

컴퓨터 관련 자원 봉사자를 모집합니다.(성심원)

안녕하세요. 성심원 소속의 사회복지사 이정윤 입니다. 2017년 사업으로 ‘신기한 컴퓨터 세상’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담당 직원이 교육을 실시합니다. 토, 일요일 어르신들의 컴퓨터 조작을 도와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2017년 3월 4일 부터 ~ 12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1. 대상 : 고등학생 이상의 컴퓨터를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분. (컴퓨터 능력은 사전 미팅을 통해 점검할 예정입니다)


멋진 양념장을 입은 배추 – *

정성가득 먹고 자란 지리산 청정배추. 올해는 합천 해인사(무진스님의 동생)와 프란치스꼬회 농부 수사님(박 암브로시오)의 땀과 정성으로 김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푸릇푸릇 싱싱한 배추들아, 올해 우리에게 오기위해 참 예쁘게도 자랐구나! 이리 오너라. 이제 너희에게 김장이 될 멋진 양념장을 입혀주겠다!!” 식품조리사님들과 산청군 적십자봉사회의 40여명의 회원들의 손길에서 양념장을 입는 배추들입니다. 항아리 한가득 담겨있는 배추를 보니, 맛있게 드실 성심원과 성심인애원 가족들의 모습이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넓은 바다의 물방울을 하나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하지 않으면 그 물방울마저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영화 <마더 테레사> 테레사 대사 중에서)” 시설 분리 이후 처음으로 가진 성심원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간담회가 11월 11일, 요양원 1층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신현재 원장수사와 직원들의 다짐이 있었습니다.   성심원 = 김종신


훈훈한 추석선물

훈훈한 추석선물

9/7(수) 산청군의회 의장(이승화), 의원(정명순) 님이 추석선물 전달하러 방문하셨습니다. 화장지와 함께  어제 산청장날 사셨다며 검정 봉다리 봉다리에 든 파, 마늘, 두부, 김, 포도를 함께 가져오셨네요~^^ 훈훈한 정(情)이 느껴집니다. 훈훈한 선물에 웃음꽃도 피네요. 고맙습니다~♡

더 자비로운 세상을 위하여

더 자비로운 세상을 위하여

2016년 포르치운쿨라 축제가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8/2 성심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르치운쿨라 축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자비의 해를 맞이하여 반포하신 “자비의 얼굴”을 함께 묵상하며, 프란치스칸들도 용서와 자비로 화답하고자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라는 예수님 말씀을 주제로 삼았다. 일정으로는 둘레길 걷기, 강의, 나눔 콘서트, 개별 고백성사, 전대사 축일 미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8월 1일 1시경 부터 성심원으로 집결하는 전국의


실천하는 프란치스칸들

실천하는 프란치스칸들

“당연히 해야할 일 하는 것을요?” “우리 아버지(하느님) 집 아입니까?!”  가만 있어도 덥기만 한 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제초작업하시는 분들게 “고맙습니다.” 라고하니 하시는 말씀이다. .  아침 8시부터 성심원 23만평 곳곳을 내 집 마당 청소하듯 제초작업 하고 계시는 경남지구 재속형제회 회원들! 65명이 오셔서 함께 했다. .  몇 년째 매년 더운 땡볕 마다않고 달려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2016년 2차 운영위원회

2016년 2차 운영위원회

2016년 2/4분기 운영위원회가 7/13(수) 11시 성심원 요양원 다목적실에서 있었다. 오상선(바오로) 원장신부님 외 6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분기 주요사업 보고 및 성심인애원의 이용자 정원 조정 건과 관련 논의가 있었다.


가장 기대되고 설레는 여행

가장 기대되고 설레는 여행

위 글은 부산운산초등학교 2학년 박혜원(아네스)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다녀간 후 쓴 일기입니다. 4월에 다녀간 후 6월 4일 성심인애축제 때 환한 얼굴로 찾아왔습니다. 성심원에 오면 여전히 설레인다고 합니다.

푸른 바람에 마음을 씻고, 다시 삶의 에너지를 채웁니다.

푸른 바람에 마음을 씻고, 다시 삶의 에너지를 채웁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마을 성심원의 녹색 물결~ 행복한 바람을 안겨준 은인여러분 고맙습니다! “여긴 청소기가 없나요?” 가끔 자원봉사자가 묻는 말에 얼버무리곤 합니다. 요양원 2층은 집중실과 남회복실, 여회복실, 일반실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는데 모든 공간을 동시에 청소하기에는 청소기는 늘 바빴습니다. 이번에 가정용이 아니라 용량이 큰 업소용 청소기가 후원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침대 밑은 물론이고 냉장고 뒤와 창문틀까지 구석구석 청소하고도 시간이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김종신 모두가 잠든 저녁 8시 무렵, 여회복실에서 생활하는 최 가밀라 어르신이 열심히 책을 봅니다. 읽기는 불편하셔도 보는 것은 즐기십니다. 덕분에 이날 우리도 같이 할머니 따라 ‘따로 또 같이’ 한곳을 봅니다. (사진은 어르신과 직원의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곡성(哭聲) 없는 성심원 사랑의 하모니

곡성(哭聲) 없는 성심원 사랑의 하모니

제5회 성심인애축제 4일부터 6일까지 산청군 성심원에서 열려 – 글/사진 김종신   “~나병 판정을 받던 날 내 인생의 곡(哭)소리는 울리고・・・/ 부모 형제를 고향에 두고 깨어진 운명의 조각을/ 안고 광야를 찾아 나설 때 아~ 하늘이시여! / 통곡도 했습니다.// ~내일은 언제나 희망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아 ~ 이제는 나는 많은 이들 가운데에서 / 가장 풍요로운 축복을 입었노라.” 경남 산청군


당선인도 목에 깁스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며 못 본다

당선인도 목에 깁스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며 못 본다

글/사진 김종신 제20대 총선은 끝났다. 부지런히 인사하고 고개 숙이던 당선인들이 슬그머니 목에 깁스하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드라마 <정도전>에 나왔던 이인임이 한 “정치인의 허리와 무릎은 유연할수록 좋은 법” 말을 그들은 잊고 있다. 비단 정치인뿐 아니다.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구부리자 세상은 더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었다. 봄을 보았다. 산과 들은 아우성이다. 뭉게구름 같은 봄꽃들이 나를 좀 봐달라고 맵시를

웃음꽃 피어나는 마을

웃음꽃 피어나는 마을

성심원 뜨락에 꽃이 피었습니다. 정겨운 이웃과 함께 만드는 웃음꽃도 피었습니다.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로 힘이 되는 소통의 한마당 ‘성심인애축제’가 열립니다. 초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할 가벼운 마음만 가지고 오셔서 더불어 웃음꽃 피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성심인애축제 & 미라회 4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6년 6월 4일(토)~6월 6일(월)  /  장소: 성심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