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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양념장을 입은 배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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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 먹고 자란 지리산 청정배추.

올해는 합천 해인사(무진스님의 동생)와 프란치스꼬회 농부 수사님(박 암브로시오)의 땀과 정성으로 김장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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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 싱싱한 배추들아, 올해 우리에게 오기위해 참 예쁘게도 자랐구나!

이리 오너라. 이제 너희에게 김장이 될 멋진 양념장을 입혀주겠다!!”

식품조리사님들과 산청군 적십자봉사회의 40여명의 회원들의 손길에서 양념장을 입는 배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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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한가득 담겨있는 배추를 보니,

맛있게 드실 성심원과 성심인애원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희들은 오늘 따끈한 수육에 아삭한 배추김치로 쌈을 싸서 먹을 겁니다. ^-^

올 겨울준비도 이렇게 감사한분들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든든히 채워집니다.

모두들 김장들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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