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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 산청 수도원



성심원의 시작


진주 옥봉성당 주임 신부인 주 꼰스탄시오 신부가 1959년 성심원을 창설한 이래, 성심원은 수도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복지 현장이 되었다. 정 시모네 신부가 성심원에 부임하면서 환우를 위해 모든 정열을 쏟았기에 마을은 확장되었고, 해외의 원조와 더불어 계속 입국한 이탈리아 선교사 신부들이 가세하여 성심원은 날로 발전해 갔다. 그러나 어려움은 항상 산적해 있었다. 재원은 늘 부족했고, 적당한 성심원의 일꾼은 모자랐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도 많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마을은 자리잡혀 갔고 또 성장했다. 정 시모네 신부가 1970년 6월 한국을 떠나자 그 뒤를 이은 형제회 내부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는데 그것은 한국 준관구의 설립이었다. 그리하여 이탈리아 선교단 신부들이 주관하여 온 성심원도 1969년 10월 한국에 자치적인 기구인 준관구가 설립되면서 그 운영·관리도 프란치스꼬회 한국 준관구로 넘어갔다. 이는 중요한 변화로서 이탈리아 선교단에서 책임졌던 성심원을 한국전체의 작은 형제회 수도자들이 책임지게 된 것을 의미했다. 이어 많은 한국 방인 형제들이 성심원의 소임을 받았으며, 운영·관리의 체계화에 헌신하였다.

1) 마을의 설립과 운영 및 관리

주 꼰스탄시오 신부는 1959년 성심원을 설립했고, 모든 책임을 도맡았다. 성심원의 모든 가족들의 의식주 생활은 물론 한센 자녀들의 교육까지 도맡았던 것이다. 또한 마을의 제2대 원장 정 시모네 신부로부터 시작하여 현 20대 원장까지 성심원의 대내외적 책임자로서 제반 행정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산청 성심원 마을 가족의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영적인 도움 – 준본당 사목과 교육회관 운영

성심 마을 가족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작은 형제회의 여러 사제들이 수고했으며, 특히 민 디에고, 유 알로이시오 신부의 사목은 길이 기억할 만하다. 준본당 신자들에 대한 신앙 지도는 재속 프란치스꼬회, 레지오 등의 단체의 지도를 포함한다. 또한 성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숙소를 제공해주고 피정 및 연수에 대한 봉사의 일이다. 여러 담당자들이 수고하였으며 성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영적인 양식을 베풀고자 노력하고 있다. 재속 프란치스꼬 지구·단위 형제회에 대한 영적 보조도 중요한 일의 하나이며, 대부분 형제들이 협조하고 있다.

3) 후원회 육성 – 미라회 운영

성심원을 이끌기 위한 재원 조달의 방법은 선의의 뜻을 가진 많은 은인들을 모아 후원을 받음과 동시에 이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홈페이지>> http://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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